1997년 대학방송의 새로운 장을 열며 개국한 KTN은 교내방송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터넷 시대에 새로운 영상문화를 주도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대학TV방송의 선두를 지켜온 고려대학교 TV방송국의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대인의 젊음과 열정이 숨어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TN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입니다.

고려대학교TV방송국(KTN, 교내케이블TV CH4)은 1997년 5월 2일 개국한 고대 유일의 TV방송국입니다. KTN은 60평의 제작 스튜디오와 100여평의 부속 시설 및 최첨단 디지털 방송장비를 갖추고 미디어학부에서 선발된 정예인원으로 운영됩니다. 뉴스와 다큐멘터리, 캠페인, 홍보물 등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기획에서 편집, 송출까지 완벽한 방송실습이 이루어 집니다. TV 스튜디오는 60평규모로 각종 강연을 비롯해 뉴스, 토론회, 기획물 등을 제작하기 위한 첨단 방송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편집 시스템은 Apple Mac Pro와 Windows 운영체제의 IBM계열의 Non-Linear 편집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XDCAM, NXCAM의 촬영 장비도 함께 갖추고 있어 완벽한 편집실습과 방송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추후 지속적인 최신장비 구입과 전교에 설치된 케이블TV방송망을 포함한 위성방송등 송출망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홍보관 4층 고려대학교 TV방송국 KTN
전화번호 : 02-3290-1521, 6